러그 살려고 몇일동안 백화점을 돌아다니다가 포기하고 있었는데
요거 발견하고 바로 구입했어요^^
브랜드꺼는 너무 비싸고,,, 제가 원하던 북유럽 느낌을 잘 찾을 수 없었는데
다미에러그는 딱 내가 찾던 스타일이라 망설임없이 바로 장바구니로..ㅋㅋㅋ
보통 러그처럼 너무 매끈~하면 포근한맛이 없는데 이건 극세사라 포근하고 따뜻한감이 있어서 좋아요
퀄리티도 괜찮고 거실에 까니까 분위기가 살아요~ 가구랑도 잘 어울리고
넘 사랑스럽습니다. 맘에 들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