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애들이랑 같이 잤는데
우리 딸내미가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너무 보드랍다고... 베게에 얼굴을 파뭍고
이불속에서 나오지 않아요~~~ㅎㅎㅎ
색상이 화사하고 밝아서 침실이 환해진듯 합니다.
작성자 김유****(ip:)
작성일 2012-03-23
조회 1643
어제는 애들이랑 같이 잤는데
우리 딸내미가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너무 보드랍다고... 베게에 얼굴을 파뭍고
이불속에서 나오지 않아요~~~ㅎㅎㅎ
색상이 화사하고 밝아서 침실이 환해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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