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후기 잘안쓰는데요
집에 있는 극세사 카펫이 너무 커서 여기저기 분노의 클릭질을 해대다가 발견한것
그런데도 여러번 망설이다 구입했어요
오홀 근데 너무 좋아요
한평짜리 했는데 사이즈도 딱 제가 원하던거도 감촉이랑 털빠짐도 없고
어제는 거실에 요거 펴놓고 남편이랑 둘이 잤어요
이거랑 핑크색 발매트 샀는데 그것도 넘 좋네요
완전 대박 만족하고 가요~
볼을 마구마구 비비고 싶은 감촉이에요...
숱으 긴 요즘 극세사 카페보다 더더더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