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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다****(ip:)
작성일 2018-01-20
조회 413
장난이 심한 우리애들 놀이터에서 한번 놀고오면 옷이 난리도 아니거든요.
무릎이며, 소매며 꼬장꼬장 더러운거 조트비누로 몇번 문질러서 손으로 비벼주니까 ,언제 때가 있었는지 모를정도로 깨끗하게 잘져서 첨에 깜짝 놀랐어요.
비누가 커서 한참 쓰겠구나 했는데, 때가 잘지다보니까 이걸로 왠만한 아이들 빨래는 다해서 아마 금방 쓸것 같아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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